이전 마더케이가 알려주는 육아꿀팁
설렘 반 기대 반 사랑 반 태교에 대하여
2020-11-09

한 생명을 품는다는 건 

참 신비로운 일들의 연속이에요.

 

엄마는 몸이 이끄는 대로

먹고 싶은 걸 먹고, 자면서 

열 달이라는 시간을 지나올 뿐인데

 

초음파를 볼 때마다

엄마도 모르게 한 뼘 자란 아기를 만나죠.

  

어떤 태교가 좋을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하지만 모호하고

막연하지만 꼭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태교. 


엄마와 아기 모두를 위한,

좋은 태교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엄마와 뱃속 아기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태교의 중요성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강조되어 왔지만

 

교가 무언가를 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것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뱃속 아기를 떠올리며 부모가 되고,

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중 

첫 발자국이 태교니까요.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래식을 듣거나 영어와 수학을 공부하는 태교법보다

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랍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엄마의 뇌에서 엔도로핀이 발생하고

아기에게 전달되면 뇌에 좋은 자극이 돼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하면

엄마의 호르몬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져

아기도 불안해한다고 해요.

 

아기를 위해서라도 

스트레스를 방치하지 말아주세요.

 

우울감을 느끼거나 기분이 좋지 않다면 

빨리 벗어나기 위한 엄마와 아빠의 노력이 중요해요!

 

좋은 태교는 자주 웃어주는 것!

특히 박장대소하는 웃음소리의 파동은

양수 속 아기에게 좋은 파장으로 전달되니까요!



태담은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태담은 태교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죠. 

 

태아는 ​임신 5~6개월 쯤이면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엄마의 목소리는 물론, 

시끄러운 소리, 좋은 소리 등도 구별할 수 있답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태담을 해주세요.

  

아기는 청각을 통해

가장 많이 세상과 소통하는 만큼

청각적 자극을 풍부하게 전달해주는 게 좋아요.


아기가 가장 좋아하고 

편안해하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자주 아기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특히 아빠의 낮은 목소리를 좋아하니

아빠도 꼭 퇴근 후 태담에 참여해주세요. 


아기가 좋아하고 익숙한 부모의 태담은

태아의 뇌를 꾸준히 자극하여 성장을 돕습니다.


​소리 내어 말을 걸어주시고 

소리 내어 책을 읽어주세요.


태담 너무 어려워하지 마세요.

엄마의 하루를 사진을 묘사하듯 

아기에게 들려주세요.

 

배를 톡톡 두드려서 태담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고 

배를 쓰다듬으면서 말해주면 더 좋아요. 

 

꾸준히 목소리를 들려주고

숙제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를 해주세요. 

 

엄마가 아기를 생각하는 태교도 좋지만  

"아가야 사랑해"라고 소리로 말하는 것이 

뱃속 아기에게는 더 잘 전달되거든요.

 

태어난 이후 아이가 울 때도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면 울음을 그치는 것은

뱃속에서 느꼈던 안정감과 친숙함 때문이라고 해요.

 

태교는 엄마도 아기에게. 아기도 엄마에게 

편안한 애착을 만들어주고 

이 애착은 태어난 이후로 쭉 이어질 거예요!


 

일한다는 이유로 미안해하지 않아요

 



워킹맘의 태교도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마음처럼 잘 풀리질 않는 업무.

몸이 무거워 쉽게 지치고 가중된 피로.

 

하지만 일하는 엄마라는 이유로

뱃속 아기에게 미안해하거나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요. 

 

아기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친구라고 생각해 주세요. 


(이미 일하는 엄마를 

응원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퇴근 후 아기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항상 기쁘고, 행복한 이야기만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속상했던, 답답했던 이야기도 괜찮아요. 


내일 무엇을 할 것인지, 무엇을 입을 것인지

누구를 만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좋죠.


우울하고 힘들었던 일도

아기에게 말하다 보면 

엄마의 스트레스도 스르르 풀어질 거예요., 

 

일상을 공유하는 것,

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이

가족의 출발점이니까요.

 

 

이렇게 사랑할 줄이야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 존재.

 

먹고 싶은 걸 못 먹게 하고

발차기로 놀라게 하고

잠을 설치며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게 해도

사랑할 수 있는 존재.

 

세상에서 제일 큰 고통을 지나야 하는 만남일지라도

그 만남을 하루하루 기다리게 하는 존재.

 

그런 존재가 있을 줄 몰랐어요.

  

어떤 마법에 홀린 듯한 이 맹목적인 사랑은

아기와의 만남 이후엔 더욱 더 강해질 거예요!


직접 얼굴을 마주할 그 날을.

함께할 그 시간들을 위해.

 

마더케이가 서포트할게요!

 

 

 


마더케이몰 앱 설치하고
3,000원 쿠폰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