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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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지 않고 삶과 육아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엄마의 편안함을 먼저 생각한

엄마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생각

우리 아기가 조금만 덜 먹고 못 자고 울어도 수많은 걱정이 밀려오는 시기
마더케이는 아이가 커갈수록 점점 지쳐가는 엄마들이
좀 더 편하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기와의 외출이 더 편해지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어떤 제품이 있으면 아기와의 외출이 더 즐거워질까?
엄마들의 고민을 먼저 생각하고 그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를 키우던 엄마들이 모여서 편안하고 안심하며 쓸 수 있는 육아용품을 연구했습니다.

마더케이는 엄마가 우선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처음 해보는 육아가 어렵지 않도록 편안하고 안심하며 쓸 수 있는 육아용품 브랜드입니다.

케이맘의 '처음'은 육아의 시작입니다

케이맘은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한 육아를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어울리는 제품을 연구하고 만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출산 준비를 위한 첫 세제, 연약한 아기 피부에 처음 닿는 물티슈,
민감한 아기 피부를 생각한 처음 팬티 기저귀 등 처음이라 더욱 까다로워질 수 밖에 없는
그 마음을 담아 제품 개발을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처음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케이맘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아이의 처음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의 모든 처음 순간을 함께 하겠습니다.

The moment is mine
Nothing but Myself

당신은 어떤 순간, 행복을 느끼나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있는 시간
이미 모든 것은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고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순간
일상을 벗어나 낯선 환경에서도 익숙한 내 것들로 채워져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순간
너무 무심하지도 너무 예민하지도 않은 당신의 일상에서
모든 순간을 제안합니다.

엄마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생각을 하는 마더케이가
이번엔 미들노트세대들의 행복을 위한 제품을 만듭니다.